너무 늦었네요 요기 밑↓  후기쓴 친구랑 같이 다녀 왔습니다. (6월4일)
처음 먼저 도착해서 팬션 안내 받고 일행들이  도착을 안해서 기다리는 중에 주위를 둘러 보니 아주 이쁜 다리와 주변의 팬션들이 마치 풍경화 같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며 tv를 보는데 앗~!!  바로 뒤에 있는 빨간 다리가 나오는거예요.(우결에서)
그렇게 일행이 왔구  드디어 저녁식사 시간 ...
지글지글 구이판에서 구워지는 삼겹살에 냄세~  식욕 땡기고  앗싸~!!
아이들은 얼마 먹지 않고 놀기 바빳구 어른들은  간단한 음주와식사를 즐겼죠.
보통 패키지라고 하면 별로 였는데 이곳에서 보낸 패키지는 만족 만족 대 만족입니다.
그렇게 1박2일을 보내고 오는길은 더 있다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원 가족여러분 건강하시고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