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억이 되셨다니 감사할 뿐 입니다 ^^
이렇게 후기에서 다시뵙게 되어 감사 드리며,
다음기회에도 철원관광레저를 찾아주신다면
더 좋은 환경의 펜션과 음식, 잠자리등과
더욱더 스릴있는 레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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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업무종료 후 달려간 철원, 캠프펜션,
> 펜션시설은 그냥 무난한 상태였지만, 펜션에서 제공해 주신 3끼의
> 식사는 참 맛 있었습니다.
> 반찬 한가지 한가지들도 집에 어머니들께서 만들어 주시던 그 맛
> 그대로 였고요.
> 15일 다소 무리한 래프팅 코스인 B & C 코스를 동시에 신청해서
> 강사님께서 처음에는 무리한 선택을 하였다고 겁을 주실 때는
> 그런가? 하는 의구심도 살짝 있었지만,
> 두 팀으로 나뉘어 내려오면서, 때론 물싸움도 하고, 때론 서로 사진도 찍어 주면서
> 다이빙 바위에선 무서워 하면서도 다이빙을 하는 동료들에게
> 격려의 박수도 보내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길다고 예상했던 두코스 동시에 타는 것이
> 끝나 버렸네요.
> 자칭 아토피 강사님과 또 다른 강사님 잘 이끌어 주셔서 재미있게 보냈던 시간이였습니다.
> 한코스만 탔으면 알 지 못했던, B코스만의 매력과 C코스마느이 매력을 동시에 누리게 되어
> 아쉬움 없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맛난 반찬과 밥을 제공해 주셨던 어르신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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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
